[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다이아 기희현이 강호동과 관련된 루머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기희현은 "강호동과 관련한 방송가 루머가 있다"라며 "방송을 못하면 화장실로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방송을 하다가 눈빛이 마주칠 때가 있다. 그런데 1.5초가 넘어가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강호동은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민경훈은 "난 그럴 때 그냥 신경을 안쓴다"라고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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