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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왕보강, 매니저와 아내 불륜에 150억까지 뺏길 위기

기사입력 2016.09.13 16:56 / 기사수정 2016.09.13 17:1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톱배우 왕보강(왕바오창)이 자신의 매니저와 아내의 불륜을 목격했을 뿐 아니라 재산까지 뺏길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인재경도'와 중국판 '런닝맨' 출연으로 유명한 톱스타 왕보강은 지난달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 매니져와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됐다.

왕보강은 "2009년 결혼 후 충실하게 생활했으나 마롱이 내 매니저 송철(쑹저)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왕보강의 발언은 대륙을 들끓게 만들었고 연일 아내 마롱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았다. 심지어 매니저인 송철과 마롱은 왕보강 몰래 그동안 왕보강이 벌어들였던 돈도 수억원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계속해서 문제가 터져나왔다. 두 사람 사이에서 나온 아들 둘이 왕보강의 친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으며 이에 왕보강은 친자 감정까지 해 아들 둘이 자신의 아이라는 것을 밝혔다.

또 마롱은 왕보강의 재산 중 90%를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어 많은 파장을 낳고 있다. 마롱은 왕보강의 재산이 '자신이 돈을 굴리는 이치에 밝기 때문에 불려나온 것'이라는 주장을 하며 많은 비난여론에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왕보강의 재산은 1억 위안(약 170억 원)정도로 이 재산의 90%는 한화로 약 153억 원이 된다.

한편 왕보강은 재산권보다는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해 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왕보강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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