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측 "위너 송민호, 프로듀서로 19일 녹화 참여"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JTBC '힙합의 민족' 측이 위너 송민호의 참여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JTBC '힙합의 민족'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위너 송민호가 19일 녹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송민호의 녹화 참여는 고정출연은 아니며 지난 방송에서 슬리피가 할머니 래퍼와 무대를 꾸몄던 방식과 같다"고 전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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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