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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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여자친구 "광희 외모 칭찬? 연예인 못 보고 한 말"

기사입력 2016.04.09 18:45 / 기사수정 2016.04.09 18:46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여자친구 소원이 제국의아이들 광희에게 굴욕을 안겼다.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퍼펙트 센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광희한테 얘기 들었는데 여자친구 멤버들이 광희를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그 얘기를 직접 해달라"라며 물었다.

이에 광희는 "인터뷰를 봤다. '연예인 되고 나서 연예인들 실물을 봤는데 광희 오빠가 제일 잘 생겼다'고 했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나 소원은 "(신인 때) 데뷔하고 나서 연예인들을 많이 못 본다"라며 광희에게 굴욕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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