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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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소유진 "둘째 아이, 심하게 아빠 닮았다"

기사입력 2016.02.06 09:31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소유진이 자신의 아이들 모습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심혜진이 출연해 자신과 자신 가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리고 이날 배우 소유진과 만난 심혜진은 소유진을 향해 "아이들이 누구 닮았냐"고 물어봤다.

이에 소유진은 "태어날 때는 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 첫째가 나를 닮아간다. 그런데 둘째가 심하게 아빠를 닮았다"고 얘기했다. 

심혜진은 소유진이 보여준 사진을 보고 "잘생겼다"고 말한 뒤 100일이 된 소유진의 딸 선물을 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8시55분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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