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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몰수패 징계, 슈틸리케호 최종예선 진출

기사입력 2016.01.14 04:07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웨이트에 징계를 결정하며 지난해 미뤄진 미얀마와의 2차예선에 대해 몰수패를 내렸다. 

FIFA는 지난해 10월 쿠웨이트가 자국 체육 법률을 개정하면서 정부가 체육단체 행정 개입을 용이하게 바꾸자 쿠웨이트축구협회의 자격을 정지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1월 치러져야 했던 쿠웨이트와 미얀마의 경기를 연기했고 이날 0-3 몰수패를 결정하며 징계를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됐다. 현재 6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잔여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해 최종예선에 나서게 됐다. 

한편 쿠웨이트의 징계가 오는 3월까지 풀리지 않으면 한국과 경기도 몰수패가 내려질 수 있다. 

puyol@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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