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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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슈스케7' 악마의 편집 주장 "합격이라고 했는데"

기사입력 2015.09.04 07:48 / 기사수정 2015.09.04 07:5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슈퍼스타K7'에서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고 전했다.

가인은 4일 인스타그램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라고 나갔을까. 미워하지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얘기 안 했어요. 진짜예요. 악마의 편집.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음. 안녕? 반가워"라는 글과 차 안에서 등을 돌린 모습의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인은 3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7'에서 참가자들에 대해 연이어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인의 심사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가인 ⓒ 엠넷 '슈퍼스타K7', 가인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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