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2:22
연예

'풍문으로들었소' 종방연 대신 종방MT, 1박2일 떠난다

기사입력 2015.06.01 15:48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종영을 맞아 MT를 떠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진 및 배우들은 종영 다음 날인 3일, 1박 2일 일정으로 단체 MT를 떠난다.
 
이번 MT는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진 유준상 유호정 이준 고아성을 비롯,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거의 다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MT를 떠나는 만큼 ‘풍문으로 들었소’ 종방연은 진행되지 않는다.
 
관계자는 “30회라는 긴 호흡으로 진행된 드라마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의 관계 역시 끈끈했다. 이번 MT를 통해 회포를 풀 예정”이라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풍문으로 들었소 ⓒ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