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민낯으로 송사리 손질 '미모 굴욕 無'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삼시세끼' 박신혜가 송사리 손질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순봉 식구들은 통발에서 건진 송사리로 만든 튀김 요리를 시작했다.

박신혜는 송사리 손질을 앞두고 겁을 드러냈으나, 이내 집 안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나타나 거침 없이 내장을 빼내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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