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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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4가지쇼', 심의 규정 위반으로 방통위 주의 조치

기사입력 2015.03.31 18:12 / 기사수정 2015.03.31 18:1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넷 '4가지쇼' 방송에 앞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조치 사항이 방송됐다. 

31일 엠넷은 '4가지쇼' 방송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조치 결정에 따른 방송통신위원회 결정사항을 고지했다.

엠넷측은 앞서 1월 13일 방송된 '4가지쇼'에서 방송심의에 의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제1항제1호를 위반한 내용을 방송해 '주의'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방송된 '4가지쇼'는 샤이니 종현이 출연해 자신의 소속사가 운영하는 곳을 방문하는 장면을 비롯해 판매 물품을 언급하고 체험하는 모습등이 담겼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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