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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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G11, 한국어 공부 노트 공개 '각양각색'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4.10.21 01:03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G11의 한국어 공부 노트가 공개됐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G11의 한국어 공부 노트가 공개됐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샘 오취리, 장위안 등의 한국어 공부 노트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6회에서는 G11의 한국어 공부 노트가 공개됐다.

이날 알베르토의 한국어 노트에는 정갈한 글씨로 빼곡히 일기가 적혀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그 다음 공개된 샘 오취리의 노트에는 '국밥집 장사', '뒷덜미 잡다' 등이 쓰여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은 노트에 또박또박 '중국사람입니다'라고 적어 '역시 장위안'이란 말을 들었다. 타쿠야는 한국어 공부를 하다 공책 한 켠에 자신의 싸인을 연습한 흔적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로빈의 노트에는 공부했던 교재의 단원명을 적어놓으며 문법과 단어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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