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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발탁' 장현수 "특별한 부담은 없다"

기사입력 2014.09.01 17:05

주장으로 발탁된 장현수가 대표팀 훈련 도중 김승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파주, 김형민 기자] 이광종호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은 1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첫 소집과 훈련을 갖고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이날 주장 선임도 관심거리였다.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들어선 이광종 감독은 "이전까지 주장 역할을 해오던 장현수와 와일드카드 선수들을 불러 놓고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며 곧 주장이 확정될 것이라고 언질했다.

오후 훈련이 시작되기 전 이 감독은 장현수의 주장 발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장현수가 계속하기로 했다"면서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도와주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됐고 (장현수는) 청소년 대표팀 시절부터 주장을 해왔다. (장)현수가 카리스마가 있고 상호 간의 커뮤니테이션을 잘한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감독' 이광종과 '주장' 장현수는 인연이 깊다. 지난 2010년 이광종 감독이 이끈 19세이하 대표팀에서 완장을 차기도 했다. 장현수는 주장이 된 것에 대해 "특별한 부담은 없다. (와일드카드) 형들과 함게 하는 점에 대해서도 부담이나 안 좋은 부분보다 좋은 부분이 훨씬 많다"면서 "(이광종 감독님은) 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리더 역할을 강조하신다"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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