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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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美소녀, 승리 뒤 코치와 뜨거운 포옹

기사입력 2014.08.27 18:10

대중문화부 기자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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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1회전에서 15살의 신예 캐서린 벨리스(미국)가 올해 호주오픈 준우승자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 13위)를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한 뒤 코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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