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9:38
연예

'11살 연하♥' 배윤정, 임신 8개월에 무슨 일?…"40분 만에 멈춘 코피"

기사입력 2021.05.14 11:1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윤정이 태어나 처음 난 코피에 깜짝 놀랐다. 

13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어나 코피가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혹시 코피 멈추게 하는 방법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흐르는 코피를 휴지로 막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배윤정은 "40분 만에 코피 멈춤!! 아고 놀래라. 감사해유"라며 안심했다. 누리꾼들은 임신을 한 배윤정이 코피가 나자 걱정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시도한 시험관이 한 번에 성공해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