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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와 합의 마쳤던 바르사, 구단 간 협상서 겨울 이적 '무산'

기사입력 2021.01.16 16:58 / 기사수정 2021.01.16 17: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에릭 가르시아의 바르셀로나 행이 당장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1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의 에릭 가르시아의 영입을 6월로 연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임시 회장 카를레스 투스케츠와 회장 후보 후안 라포르타, 빅토르 폰트, 토니 프레익사는 겨울 이적시장에 가르시아 영입을 제외했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위기가 큰 원인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맨시티에 지불할 여유 자금이 없어 바르셀로나 측은 이적 연기를 요청했다. 

다행인 건 가르시아가 맨시티와 2021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어 다음 여름 이적시장 때 가르시아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 .

앞서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 바르셀로나는 가르시아와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지만 맨시티와의 이적료 합의에 실패해 당장 겨울에 그를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이다.

가르시아의 바르셀로나 이적 변수는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도 있다. 현재 협상에 참여했던 세 명이 최종 후보로 선거에 나서는 가운데 이 선거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상황이다. 

새로운 선거 일정은 3월 7일이 예정된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회장이 가르시아를 영입하는데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지에 따라 가르시아의 여름 영입이 완료될 전망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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