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새 프로필" 손미나, 글래머러스 반전 몸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손미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손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월요일, 새 마음, 새 출발, 새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미나는 주황색 상의에 독특한 레이스가 인상적인 치마를 입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미나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퇴사했다. 이후 작가로 활동하며 저서로는 '스페인, 너는 자유다',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등을 집필했다. 2017년부터는 외교부 의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손미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