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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PK골’ 토트넘, 린츠와 1-1 균형 (전반 종료)

기사입력 2020.12.0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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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부진 속 균형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4(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LASK린츠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1-1로 전반을 마쳤다.

원정팀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베일, 손흥민, 모우라가 섰다. 미드필더진은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맷 도허티,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벤 데이비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 하트가 꼈다.

홈팀 린츠는 3-4-3 대형이다. 최전방에 고이깅거, 에게슈타인, 그루버가 나섰다. 미드필더진은 레너, 미콜, 마드센, 란프틀이 구성했다. 수비진은 안드라데, 홀랜드, 비싱거가 구축했고 골문은 슐라거가 지켰다.

전반 초반 린츠의 공격이 매서웠다. 전방에 많은 수를 배치해 토트넘을 압박했다. 전반 6분 에게슈타인의 중거리 슈팅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전반 21분 레너의 왼발 슈팅은 하트가 쳐냈다.

토트넘은 좀처럼 리드를 잡지 못했다. 린츠의 전방 압박에 공격수들에게 볼이 연결되는 경우가 적었다. 전반 31분 에게슈타인의 패스를 받은 레너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고 하트가 선방했다.

전반 42분 도허티가 공격 진영에서 미끄러져 볼을 뺏겼고, 린츠의 역습은 골로 이어졌다. 고이깅거의 패스를 받은 미콜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골문 앞에서 뚝 떨어져 하트가 손 쓸 수 없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 안드라데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베일이 매조지 해 1-1 균형을 맞췄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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