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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스 측, 스태프 성희롱 논란 사과 "잘못 인정…책임자 조치 취할 것" [전문]

기사입력 2020.09.17 08:2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파나틱스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17일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며 "에프이엔티는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파나틱스는 지난 7일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며 짧은 치마 탓에 점퍼로 다리를 가렸다. 그러자 한 스태프는 "(다리)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왜 가리냐"라고 말했고, 파나틱스 멤버들은 점퍼를 치워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 파나틱스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입니다.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에프이엔티는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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