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딸 나은, 러블리 근황…안나 "셋째=베이비 나은 닮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딸 나은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젠(진우)은 아기 이든(나은)을 훨씬 닮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나은의 근황이 미소를 자아낸다. 러블리한 눈웃음도 인상적이다.

한편 박주호는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를 두고 있다.

dpdsm1291@xportsnews.com / 사진 = 안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