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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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영탁 "'꼰대인턴'으로 연기도전, 너무 감사한 하루"

기사입력 2020.05.31 14:10 / 기사수정 2020.05.31 14:1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영탁이 연기 도전 소감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의 '음악반점' 코너에서는 영탁과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일구는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며 '영탁씨는 수도꼭지 같다. 틀면 나온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꼰대 인턴'으로 연기에도 도전한 영탁은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 간다고 '네가 왜 거기서 나와'처럼 여기저기서 막 나오게 됐다. 너무 감사한 하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허리케인 라디오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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