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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효리X비, 유재석 혼성그룹 합류…지코vs광희vs쌈디vs코드 쿤스트 후보 등극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5.31 01:5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비가 혼성 그룹을 결성했다.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이효리와 비를 혼성 그룹 정식 멤버로 영입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평소와 달리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고, '텐미닛(10 Minutes)'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에 유재석은 "축하한다. 소속사 계약했다더라. 본격적으로 연에 활동을 하려고 하시는 거냐"라며 궁금해했고,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하면 몇 개월 하지 않겠냐. 그럼 매니저도 있어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 나아가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혼성 그룹 활동을 제안했고, 이효리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유재석은 "상순이가 서울 가는 거 불안해하더라"라며 걱정했고, 이효리는 "안 그래도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다"라며 맞장구쳤다.



이때 비가 등장했고, 이효리와 콘셉트를 맞춰 의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비는 지난주 방송 이후 '깡'이 역주행하는 중이라고 자랑했고,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 등 다양한 스낵류 광고 모델로 섭외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비 역시 정식 멤버류 합류했고, 세 사람은 추가로 어떤 멤버를 영입할지 의논했다. 그 과정에서 유재석은 고음을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이효리와 비는 고음보다 전체적인 느낌을 살려줄 수 있는 남성 래퍼와 여성 래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는 "이건 하게 해달라. 꼬만춤 포기 못한다"라며 못박았고, 이효리는 자신에게는 강풍기와 하이힐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유재석과 이효리는 비에게 '깡' 안무를 배웠고, 세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혼성 그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지코, 광희, 사이먼 도미닉, 코드 쿤스트가 촬영장을 찾았다. 비와 이효리는 지코를 정식 멤버로 욕심냈고, 광희는 '깡' 안무를 미리 연습하는 등 정식 합류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이어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 쿤스트 역시 '깡'을 재해석한 '깡에 타봐'로 무대를 꾸몄다.

또 이효리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비와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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