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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포' 채은성, 주권 상대 추격의 투런 '쾅' [잠실:온에어]

기사입력 2020.05.22 21:07 / 기사수정 2020.05.22 21:11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채은성이 추격을 알리는 귀중한 홈런을 터뜨렸다. 

채은성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우익수 및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인 21일 대구 삼성전에 투런포를 터뜨린 채은성은 이날 팀이 2-5로 끌려가던 8회말 귀중한 추격포를 터뜨렸다. 앞서 김현수가 비디오 판독 끝 출루에 성공했고, 채은성은 타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KT 두 번째 투수 주권과 8구 승부 끝에 143km/h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채은성의 시즌 3호 홈런.

이 홈런으로 LG는 8회 현재 4-5, KT에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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