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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음란물 공유 오해→해병대 입대 발표→신곡 발매…응원ing[종합]

기사입력 2020.05.22 14:34 / 기사수정 2020.05.22 14:4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로이킴이 입대 전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휘말렸던 로이킴은 최근 혐의를 받았던 음란물 유포가 오해에서 비롯됐다는 사실과, '단톡방' 멤버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22일 "로이킴이 27일 신곡 발표를 결정했다"며 "로이킴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자작곡으로 마음속 진심을 담았다"고 밝혔다.

로이킴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 이후 1년 8개월 만. 그동안 로이킴은 우여곡절을 겪어야만 했다.

지난해 초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것. 그러나 지난 2월 조사를 통해 문제의 단톡방에는 속해있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로이킴이 속한 단톡방은 문제가 됐던 '버닝썬' 단톡방과는 무관했으며, 전혀 다른 성격의 단톡방이었던 것.

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모 연예인의 합성 사진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캡처해서 보낸 것으로 알려지며 뒤늦게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로이킴은 해당 행위에 대해 "당시 떠돌던 루머의 사진이 합성사진임을 해명 해놓은 블로그 포스트를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발견하고, 그대로 캡처했고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문자 내용과 함께 지인들과 하나의 취미로 모인 대화방에 해당 이미지를 전송했다"고 해명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 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혐의 자체가 오해였지만, 사건이 터졌을 때 만큼의 관심이 해명에는 쏠리지 않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오해를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로이킴에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로이킴은 지난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팬들에게 어찌됐든 사건에 휘말리게 된 자신에 대한 반성과 미안함을 표한 바 있다.


이후 로이킴은 지난 11일 해병대 자원 입대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로이킴이 오는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오해를 받아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던 로이킴이 다시 용기내 입대 전 자신의 마음을 담은 신곡을 발표한다. 아직 오해하고 있는 대중의 마음도 돌려놓을 수 있을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스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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