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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미람, 공감 부르는 현실 연기…신스틸러 눈도장

기사입력 2020.02.13 14:32 / 기사수정 2020.02.13 14: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머니게임’ 미람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렸다.
 
미람은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 뉴스 전문 방송사 경제부 진마리 기자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미람이 연기하는 진마리는 기획재정부 사무관인 이혜준(심은경 분)과 함께 자라온 동갑내기 고종사촌이자 정인은행의 BIS 조작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해외 펀드 바하마의 정인은행 불법 매각 사건을 지칭하는 ‘바하마 게이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이다.

미람은 실제 방송 기자처럼 리포팅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극중 벌어지고 있는 금융전쟁들의 배경과 진행 상황들을 알려주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혜준과 방을 공유하는 가족이자, 문제가 생기면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는 절친이기도 하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혜준이 바하마 게이트의 핵심인물인 유진한(유태오)과 만나게 되자 바로 예비해 두었던 호신용 가스총을 쥐어줬다. 다시 한 번 변하지 않은 혜준의 든든한 아군임을 입증했다.

이와 동시에 마리는 혜준과 함께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을 보여주고 있다. 대학 진학 대신 취업전선에 뛰어든 혜준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아버지 진수호(김정팔)의 빚을 갚기 위에 악착같이 버티면서 어려운 집안을 책임지는 소녀가장이다. 

미람은 한예종 출신으로 다수의 연극 무대와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학교 2013’로 안방에 데뷔한 뒤 ‘여우각시별’ '봄이 오나 봄‘ ’멜로가 체질‘에 이어 ‘머니게임’ 등에서 인상을 남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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