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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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파리에서 전환 근황...핫핑크도 '찰떡'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20 15:15 / 기사수정 2020.01.20 15:1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빅뱅의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for @we11done in F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비니와 코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빛나는 악세사리와 엄지 옆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 하면 유행이 된다...", "멋지다", "분위기 넘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17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지드래곤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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