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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2PM, 사생활 침해 및 협박에 스트레스 심각…강력 대응할 것"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1.15 10:46 / 기사수정 2020.01.15 10:5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2PM을 향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2PM 팬페이지에 "지난해 공지드린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건 관련 고소장 접수 이후 진행 상황 안내드린다"며 "현재 아티스트 피해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고소 자료에 추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함께 조사가 진행 중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상기 안내드린 바와 같이 지난해 7월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하였으나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는 끊임없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다"고 밝혔다.

또 "당사는 해당 건을 포함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히는 바이며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해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PM 멤버 옥택연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 계정에 멤버들이 악플러로부터 받은 협박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2PM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한 바 있다.

다음은 JYP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2PM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공지드린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건 관련 고소장 접수 이후 진행 상황 안내드립니다.

현재, 아티스트 피해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고소 자료에 추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함께 조사가 진행중임을 밝힙니다.

더불어, 상기 안내드린 바와 같이 지난해 7월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하였으나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아티스트는 끊임없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당사는 해당 건을 포함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는 바이며,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해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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