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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X '데프트', 도란과 라인전…"CS는 물론 앨리스 잡았기 때문에 내가 이겼다" [인터뷰]

기사입력 2020.01.12 16:39 / 기사수정 2020.01.13 08:36



데프트가 도란과의 라인전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12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는 팬들과 함께하는 드래곤X의 '레드불 원 라이프' 이벤트 경기가 열렸다.

이날 데프트는 쿼드를 대신해 팀 쿼드 리더로 참가했다. 아쉽게도 데프트 팀은 4강에서 도란 팀에게 패배했다.

데프트는 도란과 맞라인전을 섰다. 두 사람의 탑라인전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탑은 라인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데프트는 "라인전은 내가 이겼다"라고 말했다.

데프트는 팬들과 이벤트 매치로 만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데프트의 일문일답이다.

- 아쉽게 4강에서 패배한 소감은?

원래 7강에서 져서 4강 경기를 못 하는 상황이었는데 쿼드 선수를 대신해 한 경기를 더하게 됐다. 아쉽게 4강에서 졌다. 제가 속한 팀이 다 지는 것 같아 저와 같이하신 팀분들께 미안하다.

- 도란과의 탑 라인전은 어땠는가?

원래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장비 탓을 해보면 마우스랑 키보드가 제 것이 아니여서 플레이가 잘 안 됐다. 
라인전은 제가 먼저 앨리스도 죽이러가고 CS도 이겨서 라인전은 이긴 것 같다.

- 원딜 대신 탑 하이머딩거를 선택한 이유는?

원딜 챔프 중에 고르려 했는데 상대에서 베인과 루시안을 벤하더라, 모데카이저를 상대로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봇 라인에서 많이 해본 하이머딩거가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했다.

- 도란 팀과 2번의 맞대결, 2번 다 패배한 이유는 무엇인가?

처음 졌을 때는 제가 못해서 도란에게 많이 죽으면서 졌다. 4강에서 맞대결을 펼쳤을 때는 라인전은 잘됐는데 팀플레이에서 진 것 같다.

- 추운날 현장을 찾아와 준 팬들에게 한마디

정식 대회가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 대회를 해본 지 오래된 것 같다. 레드불에서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팬들과 재밌게 했다. 비시즌인데 현장까지 찾아와 준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tvX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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