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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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조문성 코치, 치어리더 출신 강윤이 씨와 결혼

기사입력 2020.01.10 15:36

김현세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SK 와이번스 조문성 컨디셔닝 코치(32)가 12일 치어리더 출신 신부 강윤이(29) 씨와 결혼한다.

조 코치와 강 씨는 2017년 지인과 식사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인천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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