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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 "CJ ENM 신형관 부사장 엠넷 떠나 미국行? 근거없는 소문" 일축

기사입력 2019.12.04 13:2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엠넷 측이 CJ ENM 신형관 부사장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 한 매체는 익명의 엠넷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형관 부사장이 엠넷을 떠나 미국 쪽 업무를 맡게 될 것이란 소문이 조심스럽게 돌고 있다. 혼란스러운 시기의 엠넷을 누가 이끌게 될 지도 알 수 없어 MAMA가 끝난 후 이뤄질 임원 인사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엠넷 측 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어처구니가 없고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지난 3일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를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보조PD 이모 씨는 안 PD 등과 같은 혐의, 기획사 임직원 5명은 배임증재·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 및 연습생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다만, 아무 잘못 없는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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