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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정명호와 러브스토리 "새벽 1시, '나한테 와' 고백" (밥은먹고다니냐)[엑's 리뷰]

기사입력 2019.12.03 09:35 / 기사수정 2019.12.03 10:0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효림이 예비남편 정명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최양락, 조재윤, 신나리가 서효림의 결혼과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를 열었다.

이날 세 사람은 파티를 준비하며 "얼마나 큰 축복이냐"고 서효림의 겹경사에 덩달아 기뻐했다. 이후 서효림은 결혼 발표 후 첫 녹화에 민망한 듯한 표정으로 등장했고, 세 사람은 그런 서효림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앞서 최양락, 조재윤, 신나리는 '밥은 먹고 다니냐?' 녹화 후 김수미의 아들이자 서효림의 예비신랑인 정명호와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당시 최양락과 조재윤은 서효림과 정명호를 이어주려 장난을 쳤다고. 두 사람에 따르면 당시엔 정명호가 큰 반응이 없었다.

서효림은 그 날이 고백을 받은 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끝나고 난 다음에 전화가 왔다. 새벽 1시에. '밤늦게 왜 전화하셨냐'고 했더니 술을 좀 드셨더라. 그날 바로 고백을 했다. 만나자고"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정확히는 '다른 남자 손타지 말고 그만 와라', 이렇게 이야기 했다"는 말을 더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렇게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됐던 것. 그리고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또한 서효림은 "10월에 (열애) 기사 처음 나가고 났을 때 댓글을 엄청 자세히 봤나보더라. '사람들이 나 나이 많다고 욕해' 이래서 '맞잖아' 그랬더니 그 댓글에 상처를 받았더라"고 열애설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임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게스트들과 대화를 하며 노산에 대한 걱정을 했던 바. 조재윤이 이에 대해 얘기하자, 서효림은 "맞다.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라는 말로 임신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투샷도 공개됐다. 신나리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달라 부탁했고, 이에 서효림이 "이거 하면서 사람들이 몰랐을 때 스틸 보면 찍어준 거 있다"며 사진을 꺼내놓은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닮은 듯한 비주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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