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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 남편 정한울, 대학병원 치과의사→선비스타일+딸바보 아빠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03 01:18 / 기사수정 2019.12.03 01:2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이 방송에 최초로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새롭게 합류하며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이윤지는 2014년 결혼 이후 처음으로 남편 정한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지보다 2살 연상인 정한울은 현재 대학병원 치과에서 근무 중인 의사였다. 정한울은 인터뷰 자리에서 생애 첫 방송 출연으로 인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윤지는 남편에 이어 집도 공개했다. 거실 한 쪽에는 라니가 놀기 위한 영역이 있었다.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의 주방은 사람 냄새가 가득했다. 이윤지는 "수세미 하나까지 다 나오네요“라며 민망해 했다.

안방에는 라니까지 함께 자기 위한 널찍한 침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안방 옆 남편 서재에는 수많은 책 사이로 취미용 드럼이 있었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처음에 환자와 의사로 만났다며 러브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윤지는 첫 만남 후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만났는데 마스크를 벗은, 살이 확 빠진 남편을 보고 "좋은데? 이 놈이다"라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정한울은 이윤지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지 모르다가 이윤지가 가을에 결혼을 한다고 메시지를 보내오면서 알게 됐다고 했다.



이윤지는 정한울을 두고 선비 스타일이라고 했다. 정한울은 저녁식사 메인메뉴가 늦어져도 이윤지를 재촉하거나 부담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있는 반찬들로 먹자고 이윤지를 배려했다.

정한울은 이윤지가 만든 등갈비찜이 입에 맞지 않아도 라니에게 엄마한테 고생했다고 얘기해 주자고 했다. 라니는 이윤지에게 "만드느라 고생했어요"라고 말했다.

정한울은 할 말은 하는 선비였다. 정한울은 인터뷰 자리에서 "이윤지가 워낙 간을 안 해 먹어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다"며 "미식가라는 말이 있지 않으냐. 저는 그냥 식가다"라고 말했다.

이윤지와 정한울을 방송 말미 둘째 라돌이 임신소식을 전했다. 정한울은 벌써 라니가 식구를 4명으로 센다며 흐뭇해 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이윤지가 초음파 검사를 받는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정한울이 이윤지 곁을 지키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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