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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프로듀스 안 모 PD 구속부터 연기인생 59년 나문희 인터뷰까지 [종합]

기사입력 2019.11.08 00:16 / 기사수정 2019.11.08 00:19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섹션TV'가 연예계의 뜨거운 소식들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다양한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특급전사로 재대한 정용화는 팬들에게 "긴 휴가를 나온 것 같다. 금방 다시 들어가야할 것 같다"며 얼떨떨한 마음을 전했다. 정용화는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고민 끝에 트와이스라고 답했다. 정용화는 오는 12월부터 단독 콘서트를 열어 팬들을 만나고, 또한 내년에는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5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동반 출국과 미국 행사 참석에 대해 다뤘다. 이날 임세령이 착용한 주얼리 세트는 10억원 대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또한 임세령은 걸쳤다하면 완판 행진을 걸으며 '완판녀'에 등극했다. 동반출국 날 맸던 230만원대의 가방도 완판이었다. 신우석 스타일리스트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 궁금하고, 비싼 걸 걸치니까 선망하게 되는 것 같다"고 완판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프로듀스X101' 순위 조작 혐의를 받았던 안준영PD가 두 시즌 조작을 인정하며 구속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앞서 데뷔가 확실시되었던 멤버들이 갑자기 탈락하며 팬들의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검찰은 Mnet 본사를 6차례 압수 수색했다. 각종 의혹에 침묵했던 안PD를 포함한 제작진 3명, 연예 기획사 1명이 구속영장 심사로 출석했고, 심사 후 포승줄에 묶여나왔다.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판사는 "범죄혐의 상당 부분 소명되고 사인이 중대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또한, 영화 '감쪽같은 그녀'로 돌아온 연기 인생 59년 차 배우 나문희를 인터뷰했다. 데뷔 초 마릴린 먼로 전담 성우로 활동했던 나문희는 오랜 무명생활을 겪어야했다고 말했다. 나문희는 과거 방송국에 노인 배우가 없어 젊은 나이에도 노인 역할을 맡아서 연기해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첫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 인생 전성기를 맞은 나문희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참 열심히 살아왔다"고 답했고, 영화에 대해서는 "믿고 많이 와서 같이 즐겨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상민의 백투더 90's'에서는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과 함께 대중음악 부흥기 1997년으로 넘어가 당시 히트곡을 들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이날 김지현은 룰라 해체 당시 솔로 계약을 따로 제안받았었다고 밝혀 이상민과 채리나를 놀라게 했다. 채리나는 "여기서 처음 듣는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경리는 영국의 꽃미남 밴드 '뉴 호프 클럽'을 만났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인 '뉴 호프 클럽'은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절을 꼽았다. 또한 리스 비비는 발목에 태극기를 문신하기도 했다. 비비는 "앞으로 평생 올 것이라, 기쁜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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