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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지창욱, 김법래 존재에 가까이 다가섰다 [종합]

기사입력 2019.10.19 22:22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날 녹여주오' 지창욱이 서현철과 이무생 테러범을 쫓기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7화에서는 조기범(이무생 분)의 차량이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날 조기범은 차량이 폭발하기 전에 차량에서 내려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마동찬(지창욱)을 찾아가 이 사실을 전했다. 조기범은 "하늘이 도왔다. 10초만 늦었어도 일이 벌어졌을 거다. 내가 시동을 켜지 않고 내려서 살았다"라고 밝혔고, 마동찬은 "황박사님 죽이려고 한 사람 니콜라이가 아니다. 조박사님을 노릴 이유가 없다. 황박사님을 죽이려 했던 방식과 동일할 이유가 있느냐. 그건 니콜라이에게 뒤집에 씌우려는 것처럼 보이는 거다"라고 답했다.

 

같은 시각. 이석구를 쫓던 남자(김법래)는 허공을 바라보며 조기범이 살아 있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남자를 향해 "내가 준 돈은 네 목숨 값이다.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는 뜻이다"라며 총구를 들이 밀었다. 조기범에게 킬러를 보내 그를 죽이려 했던 것.


 

이후 마동찬은 조기범 사건을 곰곰히 곱씹었다. 결국 마동찬은 "황박사가 살아있다고 생각해서 나를 미행했다? 84년 사건의 목격자를 2019년까지 추적해서 죽이려고 한다? 조기범은 왜 죽이려고 하는 거냐.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고, 과거 냉동인간 캡슐에 들어 있었던 남자를 떠올렸다.

 

그날 오후, 마동찬은 나하영(윤세아)를 찾아가 "오늘 조기범 박사의 차량에 폭탄을 설치했다. 내가 알아보는 중이다. 그 전에 언론에 조기범 박사가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사건 보고국에서 파줘라. 조기범 박사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 보도국에서 먼저 보도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마동찬의 부탁에 나하영은 "당신 다시 위험해지지 않도록 내가 당신 지키겠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마동찬은 "나는 내가 지킬테니까 다른 걸 내가 지킬 수 있게 도와 달라.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 고미란부터"라고 전했다. 이후 나하영은 뉴스 원고를 준비하며 "마동찬 내가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새로운 사랑에 빠진 걸까?"라고 중얼거렸다.



 

마동찬은 고미란에게 조기범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주며 "황박사가 죽어야 하는 이유를 가진 사람. 이번에는 조기범 박사가 죽어야 하는 이유를 가진 사람이다. 그 둘은 같은 사람이다. 내일 올 때 해열제 약 잘 챙겨라"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방송 장소 섭외를 위해 산에 가기로 했던 것.

 

다음날 산에 올랐던 두 사람은 산을 헤매다 조난을 당하게 되었다. 더운 땡볕에 산 속을 배회하던 두 사람은 각자 해열제를 맞기로 했지만, 고미란은 해열제를 두고 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결국 마동찬은 고미란에게 자신의 해열제를 투여했고, 고미란은 쓰러져버린 마동찬을 보며 오열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쏟아진 소나기 덕에 마동찬이 간신히 깨어나게 되었고, 고미란은 마동찬에게 키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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