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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피오, SNS 하지 않는 이유..."흑역사 너무 많이 만들까봐"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11 00:36 / 기사수정 2019.10.11 00:3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해투4' 피오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어서 오십시오' 특집으로 배우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구구단), 피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피오는 MC들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자 "일단 기계치라서 SNS를 잘 못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제가 감성적인 타입이다. 새벽에 술을 마시면 친구들에게 장문의 문자 보내는 스타일이다. SNS 한다면 그런 글을 올릴 것 같다. 흑역사가 너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SNS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피오는 '호텔델루나'에 함꼐 출연한 아이유와 동갑이지만 존대를 하는 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극중에서 아이유 씨와 사장님과 벨보이의 관계였다. 갑을 관계로 연기를 하다보니까 실제로도 그 관계가 이어지더라. 자연스럽게 존댓말이 나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유는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피오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아이유는 "차라리 피오 씨와 한두살 차이가 나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동갑이라 더 친해지기가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 자리를 통해 서로 이름을 부르며 반말을 해보라고 했고, 아이유와 피오는 결국 서로에게 반말을 하지 못한채 끝까지 존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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