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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본선 데뷔' 황희찬, 1골 2도움 맹활약...팀은 6-2 대승

기사입력 2019.09.18 09:50 / 기사수정 2019.09.18 09:51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황희찬(잘츠부르크)이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특급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2도움을 올렸다.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를 밟은 황희찬은 엘링 홀란드와 투톱 스트라이크로 출격했다. 이날 데뷔전 긴장감을 이겨낸 황희찬은 골잡이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특급 도우미'로서도 맹활약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2분 만에 홀란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전반 34분 상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홀란드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바로 2분 뒤에는 후방에서 볼이 넘어오자 수비 라인 사이를 쇄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45분에는 상대 선수의 몸 맞고 흐른 볼을 홀란드에게 내주며 해트트릭을 도왔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21분에 도미니크 소버슬라이와 안드레아스 울머가 차례로 득점하며 6-2 대승을 거뒀다.

이날 1골 2도움을 추가한 황희찬은 올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5골 9도움(리그 4골 6도움, UCL 1골 2도움, 컵대회 1도움)을 기록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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