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X이대휘, 황민현 향한 특급 응원…워너원 의리는 여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군입대한 윤지성이 휴가 중에도 워너원 의리를 자랑했다.

13일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대휘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셀카와 더불어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민현과 찍은 셀카였다.

사진 속 윤지성은 짧은 머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함께 워너원으로 활약했던 이대휘, 황민현과도 변함없는 의리를 자랑했다.

이날 윤지성은 이대휘와 함께 황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함께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황민현을 향해 "황르젠 최고. 사랑해요"라는 칭찬을 전하기도.

한편 황민현은 오는 11월 17일까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을 선보인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지성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