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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6개' 손흥민 평점 6.6...케인 5.8로 꼴찌

기사입력 2019.08.26 03:10 / 기사수정 2019.08.26 06:1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뉴캐슬전 평점 6.6점을 받았다.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토트넘은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전반 27분 터진 조엘린톤의 골을 뒤집지 못하고 0-1로 졌다. 

지난 시즌 37라운드에서 다이렉트 퇴장이 선언되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의 올 시즌 공식 첫 경기였다. 오랜만에 경기장에 돌아와 구단과 팬들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손흥민은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특히 팀이 0-1로 뒤진 전반 32분 워커 피터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강력한 발리슛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에 막힌 장면이 가장 아쉬웠다. 이후에도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 6개, 유효 슈팅 2개, 드리블 5개, 드리블 성공 2개, 패스 55개,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다. 이에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팀 내 최고는 7.1점을 받은 무사 시소코였고 대니 로즈(6.8점), 다빈손 산체스(6.7점) 순으로 이어졌다. 최전방에서 무기력했던 해리 케인은 5.8점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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