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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김희철X라비가 밝힌 #인천대첩 #레오 #말다툼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8.21 00:50 / 기사수정 2019.08.21 00:51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어서 말을 해' 김희철과 라비가 이특, 레오와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는 빅스 라비, 김소혜,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교를 선언한 친구가 상태메시지에 'ㅈㅁㅈㄱㄷ'라는 초성을 써놓았고 출연진들은 해당 초성을 맞혀야했다. 여러 답이 오가던 중 김소혜가 '정말 지겹다'라는 답을 맞혔고 이후에도 출연진들의 기발한 답이 이어졌다. 

이어 MC 박나래는 김희철에게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다퉈본 적이 있냐"고 묻자 김희철은 "10년 전에 인천대첩이라는 유명한 사건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김희철은 "그때는 이특과 주먹다짐까지 했었다. 이특이 먼저 치고 제가 칠 차례였는데 '너는 이런 내 마음 아냐'고 말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빅스 라비도 멤버 레오와 다퉜던 비화를 전했다. 라비는 "몸으로 싸운 적은 없었는데 레오 형과 엄청 크게 싸웠었다. 그런데 녹음을 해야되는 상황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곡도 제가 쓴 곡이었다. 저는 그래서 싸웠던 일이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했다. 근데 레오 형이 '녹음은 해야 되니까 존댓말로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차라리 주먹다짐이 낫다"며 야유를 보냈다.

이어 라비는 "그때 형은 '앞으로 너는 나 볼 수 있냐'고 말했고 저는 '계약이 안 끝났는데 어떻게 안보냐'고 답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철은 "당시 활동했던 곡이 '미인아'였다. 이특과 등을 맞대고 해야 하는 안무가 있었는데 싸워서 얼굴도 안 쳐다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자 팬들이 '둘이 싸웠네'라며 바로 알아채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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