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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 압박할 USB 확보...나나, 父 성상납 제보에 '충격' [종합]

기사입력 2019.08.15 23:10 / 기사수정 2019.08.15 23:1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진혁이 성상납 USB를 확보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19, 20회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가 장영미(지혜원)를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경과 서연아는 송우용(손현주)의 지시로 조현우(이강욱)가 납치한 장영미를 찾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로 협의했다. 두 사람의 팀원들도 합류하게 됐다.

이태경과 서연아는 자신들을 방해할 검찰총장을 첫 타깃으로 삼았다. 이태경은 검찰총장의 약점을 확보한 뒤 장영미의 실종을 언급하며 압박을 가했다.

송우용은 검찰총장을 통해 얘기를 전해 듣고 이태경에게 멈추라고 했다. 이태경은 장영미를 보내지 않으면 송대진(김희찬)이 아버지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게 될 거라고 했다. 

송우용은 아들 송대진이라는 말에 크게 흔들리더니 탁수호(박성훈)를 찾아가 장영미를 놔줘야겠다고 했다. 탁수호는 송우용이 왜 갑자기 마음을 바꾼 것인지 의아해 하며 그동안 송우용이 보낸 여자들을 두고 "걔들 세상에 알려지면 회장님 아들 죽는다"고 했다.

송우용은 탁수호가 아들로 협박을 하자 "다른 아이를 보내겠다. 장영미 위험하다"고 했다.



이태경과 서연아는 장엔터 매니저 이동일(김민석)을 통해 장영미 일기장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이동일은 일기장에 장영미가 실종된 이주연을 만나 오르골을 받았다고 했다.

이태경은 그 말을 듣고 USB가 장영미의 집에 있다고 판단, 바로 달려갔다. 이미 송우용의 수하 최과장(장인섭)이 USB를 손에 넣은 상태였다.

서연아와 마동혁(이학주)이 지원사격에 나선 덕분에 USB를 송우용 쪽에 뺏기지 않았다. 이태경과 서연아는 USB를 직접 확인하고 경악했다. USB에 담긴 영상은 배우지망생 최수정과 이주연이 성상납을 폭로하기 위해 만든 제보영상이었다.

서연아는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의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당일 성상납 제보를 받았다. 정해진(이서안)이 성상납을 했다고 제보하며 그 상대가 서동석이라고 주장해 서연아를 충격에 빠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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