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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진주X매니저, 닮은꼴 외모부터 친남매 '케미'까지 [종합]

기사입력 2019.07.21 00:39 / 기사수정 2019.07.21 00: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박진주가 매니저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주 매니저가 등장했고, 박진주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 매니저는 "(박진주가) 계획도 많이 짜고 하고 싶어 하는 것도 많은데 시작을 못하는 것도 많고 시작을 했을 때 끝맺음을 못 맺는 것 같다"라며 제보했다.

이어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진주 매니저는 "쉴 때 뭐 할 거냐"라며 질문했고, 박진주는 "그거 할 거다. 누워있기. 작품을 하거나 일을 할 때 너무 거기에 집중하고 쏟아내니까 쉴 때 뭘 할지 모른다"라며 해맑게 대답했다. 

이에 박진주 매니저는 "맞는 말이긴 한데 솔직히 작품 할 때 너무 바쁘게 지내려고 한다"라며 운을 뗐고, 박진주는 "잔소리하려고 그러는 거냐"라며 만류했다. 

박진주 매니저는 "들어야 한다. 누나는 잔소리 안 하면 안 하니까. 쉴 때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그래라"라며 부탁했고, 박진주는 "솔직히 아시지 않냐. 일할 때 진짜 열심히 하는 거"라며 억울해했다.



박진주 매니저는 DJ, 영어, 유튜브 등 박진주가 그동안 도전했던 것들을 언급했고, 박진주는 "DJ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며 발끈했다. 

박진주 매니저는 "유튜브도 해보겠다고 했다. 우리 연구 진짜 많이 하지 않았냐"라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고, 박진주는 "아시다시피 제가 완벽주의가 있지 않냐"라며 변명했다.

결국 박진주 매니저는 회의를 하기 위해 박진주의 집으로 향했다. 이때 박진주 매니저는 페인트칠을 하다 만 현관문을 발견했고, 곧바로 페인트칠을 하자고 제안했다. 박진주는 "너를 곱게 키우고 싶다"라며 거절했고, 박진주 매니저는 "내가 곱게 자라고 싶지가 않은데 왜 그러냐. 우리 엄마도 날 곱게 키우지 않는다"라며 툴툴거렸다.

박진주는 쉬고 싶다며 미뤘고, 박진주 매니저는 "차에서 내려서 지금 왔는데 뭘 더 쉬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박진주는 끝까지 "나 생각보다 연약하다"라며 외면했고, 박진주 매니저는 잠시 쉰 후 박진주를 부추겨 페인트칠을 시작했다. 그러나 박진주 매니저 역시 페인트칠을 끝내지 못한 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는 유튜브에 대해 회의를 했고, 채널명과 예명, 구호 등에 대해 고민했다. 두 사람은 직접 영상을 촬영하며 문제점을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박진주 매니저는 "전문성이 너무 없고 제품 설명이 안 된다"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는 친남매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완벽한 호흡을 엿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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