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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연속 QS' 김광현, 6이닝 5K 3실점 '9승 요건'

기사입력 2019.06.25 20:57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시즌 9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광현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김광현은 6이닝 무3사구 10피안타 5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92개. 5월 15일 NC(7이닝 2자책점)부터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다.

김광현은 1회 이천웅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정주현 삼진, 이형종 중견수 뜬공, 김현수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채은성과 유강남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 이후 오지환과 김용의, 구본혁은 내야 땅볼로 처리하고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에는 이천웅 내야안타, 정주현 희생번트 후 이형종의 삼진과 김현수의 2루수 땅볼로 이닝을 정리했다. 김광현은 4회 채은성을 내야안타로 출루시켰으나 유강남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고 2아웃을 잡았다. 그리고 오지환의 타구가 김광현의 왼 다리를 때리고 내야안타가 됐다. 하지만 김광현은 다시 마운드에 올라 대타 조셉을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김광현은 5회 구본혁과 이천웅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후 정주현 땅볼 후 이형종의 안타에 한 점을 실점 했다. 이후 채은성을 유격수 김성현 실책으로 내보냈고, 이 때 정주현이 홈을 밟으며 김광현의 실점도 한 점 늘어났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공 7개로 세 타자를 처리했고, 팀이 7-3으로 앞선 7회부터 마운드를 서진용에게 넘겼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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