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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키움, KT 누르고 4연승…6연패 한화는 9위까지 추락

기사입력 2019.06.19 02:1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8일 화요일

잠실 ▶ NC 다이노스 7 - 10 두산 베어스


난타전 끝에 두산이 2연승을 달성, NC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 NC가 6점을 내고 달아났으나 두산이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5회 2사 만루에서 최주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김재환의 2타점 적시타로 9-6을 만들었다. 이용찬은 5이닝 6실점을 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고 승리를 챙겼다. 12사사구가 나온 NC는 버틀러가 2이닝 5실점으로 어깨 통증으로 일찍 물러났다.

대구 ▶ LG 트윈스 5 - 12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홈런만 4방이 나온 화력을 앞세워 LG를 눌렀다. LG가 4점을 먼저 냈으나 삼성은 이학주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러프와 구자욱의 투런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잠시 추격을 허용했으나 7회 김헌곤의 투런 포함 6점을 몰아내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헤일리가 5이닝 5실점에도 시즌 4승을 올렸고, 차우찬은 6이닝 6실점(5자책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광주 ▶ SK 와이번스 2 - 4 KIA 타이거즈

KIA가 SK의 4연승을 저지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K가 먼저 2점을 냈으나 한 점을 따라붙은 5회말 최형우의 역전 스리런이 터지면서 KIA가 4-2로 점수를 뒤집었다. 양현종은 7이닝 2실점 호투로 6연승을 질주, 시즌 7승을 수확했다. 이어 나온 전상현과 문경찬이 무실점으로 뒷문을 막았다. SK 박종훈은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고척 ▶ KT 위즈 2 - 3 키움 히어로즈

고척에서는 키움이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내달렸다. KT가 유한준의 희생플라이와 홈런으로 2점을 먼저 냈지만 키움이 6회 한 점을 따라붙었고, 7회 무사 1·3루에서 김규민이 상대 폭투로 홈을 밟았고, 박동원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전유수가 데뷔 첫 선발로 나서 3이닝 퍼펙트로 제 몫을 했으나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 ▶ 롯데 자이언츠 11 - 3 한화 이글스

롯데가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6연패 수렁에 빠지며 9위까지 추락했다. 장단 13안타가 나온 롯데는 민병헌이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4회까지 9-0으로 앞선 롯데는 5회 민병헌의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냈다. 한화는 3점을 만회했으나 승리를 만들기는 역부족이었다. 레일리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올렸고, 김민우는 3⅓이닝 8실점(7자책점)으로 2경기 연속 조기강판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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