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선미(Sunmi)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근접샷임에도 불구하고 백옥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선미는 15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19 선미 더 1ST 월드 투어 워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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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