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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오늘(14일) 마약 혐의 첫 공판…황하나 언급할까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19.06.14 07:32 / 기사수정 2019.06.14 07:4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의 첫 공판이 열린다.

14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형사 4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고있는 박유천의 1차 공판을 연다.

박유천은 올해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후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의 마약 투약 의혹은 황하나의 진술로부터 나왔다. 경찰에 구속된 황하나가 "연예인 A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하며 약혼자였던 박유천의 이름이 언급됐다. 

이에 박유천은 지난 4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본인의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자신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되는 등 마약 투약을 의심케 하는 증거들이 등장했고 결국 구속됐다.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던 박유천은 결국 자신의 입장을 번복하고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을 인정하며 "거짓말을 하게 되서 그 부분은 많은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벌을 받아야 할 부분은 벌을 받고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사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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