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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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이성우 '동시에 공 맞았어'[포토]

기사입력 2019.06.13 19:1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2사 롯데 안중열과 LG 이성우가 윌슨의 투구에 동시에 맞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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