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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혜택 주자"...U-20 대표팀 활약에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

기사입력 2019.06.12 14:36 / 기사수정 2019.06.12 14:44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U-20 대표팀의 활약에 "병역혜택을 주자"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 무대를 밟는다. FIFA 주관 대회 남자 대표팀의 사상 첫 결승이다.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린다.

이에 월드컵 우승시 태극전사들의 병역 혜택을 주자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1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U-20 청소년 대표팀의 병역 혜택을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결승에 진출한다면 남자축구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오르는 것이다.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결승에 오른다면 병역 혜택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도 대표팀의 활약에 반응했다. 네티즌은 "선수들 군생활 하루씩 대신해주자", "강인아 군대는 내가 대신 가줄게"등의 글도 올라왔다.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전 1시(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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