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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전 지역 아레나 월드투어, 잘 될 거고 잘 되고 싶다" [엑's 인터뷰③]

기사입력 2019.05.20 11:16 / 기사수정 2019.05.20 11:2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최근 컴백 소식과 함께 갓세븐은 아시아, 북남비, 유럽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이처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인기를 얻고 있는 갓세븐은 해외에서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JB는 "저희가 해외를 밥 먹듯이 가지 않아서 느끼진 못하는데 공연할 때 느낀다. '한국에서는 절대 이러지 못하는데 미국에서 이런다고'이러면서 느낀적이 있다. 타지에서 그럴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해외투어에 대해 멤버들은 큰 자부심을 드러냈다. 진영은 "이번에는 전 지역 아레나 투어로 알고 있다.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뱀뱀 역시 "저번에는 아레나인 나라도 있었고 아닌 나라도 있었다. 스케일이 더 큰투어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JB 역시 "잘될 거고 잘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어느덧 6년차에 접어든 갓세븐은 이제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커져가는 그룹의 입지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JB는 "너무 친해져서 눈빛만 봐도 다 안다. 팀워크를 위해서 기운빠지는 소리는 하지 말자고 한 건 있다"고 전했으며 영재 역시 "이제는 각자 어떻게 하는지 갓세븐을 위한 일인지 아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진영은 "어떻게 하면 잘할지 생각하다. 겸손함을 잃지 말자고 했다. 주변에서 겸손하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게 느껴주신거면 그런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멤버들 끼리 그건 잃지 말자고 이야기 한다. 잘되고 있을 때겸손하고 감사하자고 이야기한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 101'에는 연습생들이 갓세븐의 '룰러바이'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영재는 "되게 고마웠다. 저희를 알아주고 노래를 불러준 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마웠다. 저희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아쉬웠던 점을 보기도 하고 열심히했구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진영은 "동네 숨은 맛집을 가면 사장님이 이런 마음이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우리를 알아주는 구나. 아직은 그래도 작은 끈이나마 잡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룰러바이'가 생각보다 힘든 곡인데 힘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크는 "저희도 선배님들 노래를 커버 많이 했는데 다른 그룹들 커버할 때 히트곡을 많이 하는데, 저희 노래가 그 정도 노래인지 잘 몰라서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커버할 때 신기하다"고 전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앨범인 만큼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갓세븐은 겸손함을 유지했다.JB는 "목표는 높으면 좋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위치에 가면 좋겠지만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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