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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송민호 "절친 피오, 너무 잘해 위기감 느낀다"(인터뷰)

기사입력 2019.05.16 11:3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tvN '강식당2'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의 새 미니앨범 'W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송민호는 "'강식당2'에 잘 다녀왔다. 정말 즐겁게 촬영하다 왔다. 열심히 일하다가 왔다"며 "내가 강식당 시즌1도 출연했는데 잘 모르겠다. 내가 전문 예능인, 예능을 엄청 잘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누가 되지 않도로 열심히 일하다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어떤 음식점을 가도 음식이 늦게 나오든 잘못 나오든 정말 가만히 리스펙 하면서 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민호는 '강식당2'가 시즌1과 달라진 부분에 대해 "'강식당2'에서 지난 시즌과 다르게 내 친구 피오 군이 합류하게 됐는데 이전부터 지금까지 제일 친한 친구다. 마음 깊숙히 내 친구와 같이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시시콜콜하게 이야기 하면서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 친구가 너무 잘하니까 약간의 위기감이 있다"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피오가 원래 음식을 좋아하고 맛깔나게 한다. 피오의 활약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보다 나의 활약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나도 잡일꾼이 아닌 여러가지 담당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했다. 훨씬 스케일이 커졌다. 정말 많은 분들이 가게를 찾아주셔서 그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이 피땀 흘리면서 열심히 보답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위너의 새 미니앨범 'WE'의 타이틀곡 '아예(AH YEAH)'는 지난 15일 발매 직후 8개 음원차트 1위를 올킬 시켰다. '아예'는 냉정한 이별의 감정이 쿨하게 표현된 가사와 중독적인 훅이 인상적인 위너표 여름 댄스곡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강식당2'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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