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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감사했습니다"…이기광, 입대 전 양요섭과 마지막 인사 [V라이브 종합]

기사입력 2019.04.18 13:17 / 기사수정 2019.04.18 13:2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더 멋지게 돌아올게요."

이기광은 1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입대 전 인사를 전했다. 

우선 이기광은 자신의 짧은 머리에 대해 "갓 태어난 아기같다"며 만족해 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고 싶어 V라이브를 켰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나도 들어가서 교육도 잘 받고 건강하게 안다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요섭이 동행했다. 이기광은 "의리의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양요섭은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기광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웃으며 인사해'를 발매한다. 

이기광은 "우리 상황을 아름답게 대변할 수 있는 노래"라고 소개하며 "손동운이 멋진 목소리로 잘 소화해줘서 더 풍성해졌다. 콘서트 때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일부러 아껴뒀다. 여러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덕에 10년이 빨리 흘러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와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조금만 기다려주고 근처에 머물러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또한 "시간은 금방 간다. 여러분들이 일상 생활 하다보면 '어이구, 우리 기광이가 벌써 나왔어?'란 생각이 들 것이다. 여러분들의 생활에 더 집중하고 건강챙기고 행복하면 좋겠다. 다녀오면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기광은 "10년 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양요섭과 함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기광은 이날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입대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기광은 자필 편지를 통해 "이제는 저희도 여러분들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다가왔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처럼 1년 7개월이라는 쉬는 시간도 정말 서로에게 더 알차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서로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쉼이 되며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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