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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아니라던 박유천 경찰 출석[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4.17 10:09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JYJ 박유천이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 연무동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박유천은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연인 황하나의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함께 마약을 한 연예인 A씨로 지목됐다. 이에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이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16일 오전 그의 자택과 신체를 압수수색 했다.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는 과거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로 지난 6일 구속된 바 있다. 박유천이 지난 2016년 성폭행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을 때도 황하나는 그의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하고 서로의 얼굴이 담긴 문신까지 했지만, 결국 이별하게 됐다.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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